의문의 비밀집단
크로스세이온으로 향하던 란스는 어두어지는 것을 보고 야영을 하자고 레나에게 말을 한다. 레나와 란스는 식사를 하며 마을을 벗어나 본적이 없는
레나에게 란스는 몇 가지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레나는 란스에게 어떻게 자신의 마을을 방문하게 됐는지를 묻게 되고 란스가 아버지 로메르가
말하던 검을 만들어 주기로 한 용병이었음을 알게 된다. 레나가 잠을 청한 뒤 란스는 레나의 아버지 로메르를 떠올리며 용병들의 아버지로 불렸던
로메르의 딸을 자신이 보살피게 된 상황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패드시아를 습격하도록 사주한 비밀집단은 습격을 했던 산적패거리들이 전멸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산적을 해치운 란스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가면의 사나이에게 명령한다. 이 비밀집단은 누구이며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가? 아무 것도 모르는 란스와 레나에게 또 다른 위험이 다가오고
있었다.
결국은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가는 란스..(흐흐흐...)
아아악 이 나쁜 란스 결국은!!!!!!!!!!!!!!!!!!(이상한 상상하지 맙시다!!!!!!!! 저녁식사를 한 것일 뿐!!!+_+)
음.. 어쨌든.. 란스는 친절하게 나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그러나 필자는 냉정하게 묻지 않는다..-_-;)
(위험)불 근처에 너무 붙어서 잠을 자시면 안됩니다.=ㅂ=!!! 어린이 여러분 따라하지 마세용ㅠ.ㅠ
그렇게 여행 초반 밤을 지새며 둘은 더 가까워 지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크로스 세이온으로의 여행은 시작된다.
대장간에서는 검과 갑옷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초반 1000루피아를 모으면 공방을 레벨2로 업그레이드 하고 게임을 즐기는 편이 좋다.
중간중간 진지하게 등장해서 게임의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를 깨는 삼인방..-_-;;;(사실 이들은 에이션트블루의 내용에 중요한 인물들이다)
여긴 더 깬다..ㅡ..ㅡ;;;(하지만 여기도 역시 내용상 중요한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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