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2분기 매출 464억 원, 경상이익 109억 원 기록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경상이익 109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7.8%, 영업이익 35.9%가 성장한 수치로, 계절적 비수기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다.
CJ인터넷의 상반기 누계실적은 매출 947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 경상이익 211억 원, 당기순이익 134억 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31.8%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은 웹보드부문 158억 원, 퍼블리싱부문 293억 원, 기타 부문 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퍼블리싱부문의 매출이 뚜렷하게 상승됐다.
이는 CJ인터넷의 인기 게임인 '서든어택'이 PC방 이용 순위 9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마구마구'가 MLB 업데이트 효과 및 야구시즌에 힘입어 매출 상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핵심역량인 퍼블리싱 사업의 고성장으로 국내 최고 퍼블리셔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자체 개발작을 중심으로 한 퍼블리싱 게임의 해외수출을 통해 국내에서의 선두입지와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하반기에는 '프리우스온라인'과 '진삼국무쌍온라인'의 성공적인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