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폭주 '이지투온' 결국 오픈 일정 연기

지난 7월 31일 오픈 베타 시작 발표 후 게이머 폭주 현상으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는 드림라인의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이지투온'의 서비스 일정이 결국 연기됐다.

드림라인은 '이지투온'의 오픈 베타 서비스 일정을 3~4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드림라인 측은 지난 28일 홈페이지 오픈 첫날부터 폭주로 서버 다운 현상을 겪어 급히 서버 증설을 실시했으나 증설된 서버 용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드림라인 게임사업부 이 도원 과장은 "1차 서버 증설을 통하여 나름대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준비하였으나, 이지투온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다려온 많은 게이머들의 의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하였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에 대하여 이지투온을 기다려온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플레이' 홈페이지(www.upl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