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세이온에서의 용병생활

크로스 세이온에 도착한 란스와 레나.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을 예고하는 듯한 크로스 세이온의 전경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오게 된다. 크로스 세이온에 도착하면 란스와 레나는 용병 등록을 하고 란스는 프리마급 용병 등록을 하기 위해 시험을 거치게 된다. 시험에서 통과를 하고 나면 란스는 프리마급 용병으로 등록을 하게 되고 레나는 견습용병으로 등록을 하여 둘은 크로스 세이온에서의 용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크로스 세이온의 모습이다.. 왠지 실제 게임상에 나오는 마을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그런건 이해하고 넘어가자..-_-;;

처음 크로스 세이온에 도착하면 병사들을 만날 수 있다. 란스는 병사들에게 오던 중 병사들과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그 괴물을 자신이 물리쳤다는 사실은 숨긴다. 숨길수록 정의는 빛이 나기 때문일까...

크로스 세이온 북부 왕성 지역으로 가면 낯익은 뒷통수를 볼 수 있다.-_-;; 대머리 아저씨는 친절하게도 길드와 의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만... 결국 앞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란스에게 앞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피하다가 왕성지역 앞에서 얼쩡거린다고 병사에게 호되게 혼을 나게 된다. 그걸 본 란스와 레나는 튄다..

드디어 용병등록을 하게 되는 란스와 레나. F1 버튼을 누르면 의뢰 내용이 간략하게 적힌 창이 뜨게 된다.

오오오옷... 귀여운 아가씨.. 집이 어디야?...-_-;

프리마급 용병 등록을 위해서는 용병 시험을 거쳐야 한다.

마갑병 4명과의 전투!! 공격 타이밍이 느리기 때문에 적절히 피하며 공격하면 쉽게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

시험을 무사히 정식으로 길드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프리마급 용병이라서 머무를 수 있는 집도 지급받게 된다.(요즘같은 시대에 왠떡인가..+_+)

집을 안내해주던 중 휴크가 크로스 세이온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나간다)

이 곳이 란스와 레나가 살 신혼집^ㅁ^a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많은 고 연령층 추종자를 양산할 수 있을 법한 외모의 아가씨 리아!!

재크...

위기감을 느낀 레나! 여자들 간에 긴장감이 도는 대화가 오가고...(여자 둘이 화나니 도저히 끼어들 수 없는 포스의 힘을 느낀 란스)

여기가 란스와 레나가 앞으로 살아갈 집이다. 이제부터 크로스 세이온에서의 용병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게 된다.

2화 스토리공략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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