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오픈 베타 앞두고, 간담회 가져
액션 온라인 게임 '몬스터헌터프론티어온라인'(이하'몬헌프론티어')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오는 7일 시작되는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간담회를 열고 게이머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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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간담회는 사전에 홈페이지와 팬 까페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게이머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렵 대회, 신규 고룡 홍보 영상 상영, 운영진 간담회, 경품 추첨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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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일 먼저 열린 수렵 대회에서는 행사장에서 즉석으로 총 16명의 참가자를 뽑아 4팀으로 나눈 뒤 고룡 쿠샬다오라를 어느 팀이 먼저 사냥하는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겨뤘으며, '헌터즈 No.1' 팀이 가장 먼저 쿠샬다오라를 사냥해 AMD 그래픽카드와 캐릭터 인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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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 대회가 끝난 후에는 오픈 베타 테스트에 새롭게 등장하는 고룡 몬스터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으며, '몬헌프론티어' 운영진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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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몬헌프론티어' 운영팀의 고윤호 과장과 남영아 과장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판정 문제, 한정판 패키지, 동기화 문제, 3.0 버전의 신 시스템 도입 여부 등 게이머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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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의 마지막 순서는 경품 추첨 행사.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 중 20명에게 AMD 그래픽 카드, 한게임 쿠션 등의 상품이 증정됐으며, 당첨되지 않은 게이머들에게도 '몬헌프론티어' 컨트롤러와 마우스 패드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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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게이머 강은호씨는 "좋아하는 게임의 팬들, 그리고 개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몬헌프론티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NHN의 고윤호 과장은 "간담회에 보여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