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서비스, 현실 넘어 가상에서 펼쳐진다
수업환경을 인터넷 3D 가상공간으로 옮겨놓고, 외국인 강사 및 동료 수강생과 실시간으로 토론하며 영어 학습을 하는 3D 가상공간 기반의 영어교육서비스가 오는 8월 중순 첫 선을 보인다.
ESL 교육전문기업 CDI홀딩스(대표 김영화)는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와 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 '세컨드라이프' 플랫폼 기반의 ESL 교육서비스 '토크 2.0 버추얼'의 공동개발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토크 2.0 버추얼'은 CDI홀딩스의 성인 대상 영어교육서비스로서, 가상 커뮤니티 '세컨드라이프' 플랫폼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이 토론식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중순 베타 오픈, 9월중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CDI홀딩스의 김영화 대표는 "'토크 2.0 버추얼'은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세컨드라이프' 내의 가상환경을 활용해 재미 요소를 가미한 실감나는 수업을 제공해 고객의 이용편의를 향상시키고 학습동기를 자연스럽게 향상시킴으로써 영어학습의 효과가 크게 높이는 신개념 교육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토그2.0 버추얼' 홈페이지(www.eslifesty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