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이지투온', 문제 해결하고 오픈 베타 진행
드림라인(대표 박의숙)은 자사 게임 포털 유플레이에서 서비스하는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이지투온'(EZ2ON)의 오픈 베타 테스트가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지투온'은 지난 달 31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수십만의 게이머들의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다운 등으로 불가피하게 오픈 일정을 연기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드림라인은 서버 증설 및 서비스 안정화에 역점을 두고 차질 없이 오픈 베타 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서비스 오픈을 지난 5일까지 미루었다.
5일에 진행된 오픈 베타에서는 시작 초반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면서 다시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들을 겪었지만, 약 4시간 정도 후에는 어느 정도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저녁시간부터는 웬만한 게이머들도 큰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다.
현재 '이지투온'은 접속과 서버다운 현상들이 거의 생기지 않고 있으며, 게시물이 폭주하다 싶은 게시판도 지금은 어느 정도 소강 상태다. 하지만 아직도 접속 문제와 그래픽 카드 호환 문제로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기지 못하는 게이머들이 보여, 정상화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드림라인의 이도원 과장은 "지난 31일 너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질책을 받았다. '이지투온'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많은 게이머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많은 준비를 해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이지투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지투온' 홈페이지(ez2on.upl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