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를 구해서..

갑자기 쓰러진 레나... 인간이라면 버텨낼 수 없는 열병을 앓게 되는데... 란스는 그런 레나를 위해 그녀를 고칠 약을 찾아 목숨을 걸고...

레나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하는 의사...

보통 사람이라면 벌써 숨이 끊어졌어야 정상인데.... 그렇다면 레나는!!!??

의사는 희귀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페르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그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페르에게 찾아가면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 그걸 고치기 위해서는 약초캐는 노인에게 특수한 약을 얻어와야 한다고 말한다.(1화에서 해르바를 캐줬던 노인이다)

사랑하는 레나를 위해 가는 이길 막지 마라 앗쵸! 앗쵸!!

다른 방에서 음모를 꾸몄으면 한다!! ㅡㅡ;;;

약초를 구하기 위해 노인에게 찾아오면 노인은 약초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불의 성지에 있는 정령석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가자 불의 성지로!~!(불의 성지에서는 홍요환 이라는 무기 업그레이드를 위한 돌을 구할 수 있다. 자세한 위치는 비밀~)

아 열기가 느껴진다!! 숯불 가마솥 찜질방!!! ㅡㅡ;;

여기가 불의 정령석을 구할 수 있는 곳! 불의정령 나와라!!

짠!!! 앗!!!! 못생겼다!! -_-;

불의 정령은 무기 방어 업그레이드만 충실히 하고 오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

드디어 불의 정령석을 얻었다!!

란스가 지나간 후에 샤이안이 와서 조사를 한다....

이것이 불의 정령석을 얻어서 생긴 스킬! 임페르노!!!

이번엔 적들이 있는 곳에서 임페르노!!!!!!! 으하하하하!!=_=;;

노인에게 가면 노인은 약을 만들어 준다. 할머님은 아직도 편찮으신거 같다..ㅠ.ㅠ 할머니!!

카얀은 아끼는 부하 크로우를 위해 혼신을 다해 치료를 한다...

크로우를 제거하고 카얀의 앞길을 막으려는 세실리온...

그러나 또 한켠에서는 더 깊은 음모를 꾸미고 있다..

약을 통해 위험한 고비를 넘긴 레나.. 선생님 ㄳㄳ!!

레나.....(그런데 눈 다쳤니..? ㅡㅡ;;)

아크마스터는 임종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후계자로 누군가를 점 찍어두고 있는 듯 하지만...

카얀이 도착했을 때 아크마스터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 그리고 원로들은 세실리온을 아크마스터로 추대하게 된다.

세실리온의 아크마스터 임명...

가뿐한 아침을 맞는 둘에게 휴크가 또 찾아와서 보챈다...(쉴 시간을 줘!!-_-;;)

길드마스터가 이번에 부른건 란스가 아닌 레나! 드디어 레나에게도 의뢰가!!?

3화 스토리공략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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