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 열림커뮤니케이션 인수로 3개 개발사 확보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는 온라인 게임 얍카와 소환대전 큐이 등을 개발한 열림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 이하 열림)을 인수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T3는 현재 레드티스튜디오, G2G의 개발사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인수로 새롭게 열린커뮤니게이션이 추가되어 총 3개의 개발사를 확보하게 됐다.

T3는 열림이 자체 개발엔진인 '아이시스'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완성하는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개발자들 간의 인화단결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한빛온 콘텐츠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T3 김기영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지켜보면서 기술력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한 개발사라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유망한 중소 개발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한빛온 뿐만 아니라 침체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재도약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열림의 방갑용 대표는 "이번 T3의 지분 투자와 관계 없이 회사를 책임질 것이고, 투자금액으로 인해 차후 게임제작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열림은 1999년 피시 패키지게임인 네버엔딩러브의 개발을 시작으로 2002년에는 온라인게임 '얍카'를 개발하여 7년째 유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06년 소환대전 큐이와 2007년 종 스크롤 게임 발크리드로 우수게임 공모전 대상을 연속하여 수상하는 등 장래가 유망한 개발사로 손꼽히고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