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강, 역대 최대 아마추어 스타리그 개최

2,048강,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스타리그가 열린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자사의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레이플닷컴'에서 2048명의 아마추어 스타리거들이 자신의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회 '인크루트 스타. 메가배틀'을 오는 25일부터 개최한다고 금일(14일) 밝혓다.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25일부터 매일 오후 6시, 플레이플닷컴을 통해 생중계되며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지난 4월 1024강으로 첫 출범한 '스타. 메가배틀'이 지난 1차 시즌이 성공리에 개최되면서 2차 시즌 '인크루트 스타. 메가배틀'에서는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배인 2,048강으로 규모를 더욱 확대해 리그를 진행하게 되었다.

참가신청은 최고의 아마추어 스타리거를 꿈꾸는 12세 이상의 모든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8월24일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씨리얼 넘버를 부여 받은 후 플레이플닷컴에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게이머는 참가 신청할 수 없으며 준 프로게이머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경기 방식은 4회 승리 시 128강에 진출하게 되고, 128강부터는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2,048강에서 8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4강전부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2,048강은 참가자 2,048명이 16명씩 128개 플래툰(조)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 플래툰에서는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4승으로 플래툰에서 우승해 툰짱이 되면 128강에 진출하고 1만원의 상금을 확보할 수 있다. 128강도 계속 마찬가지 방식으로 진행, 128명이 8명씩 16개 플래툰으로 나뉘고 각 플래툰에서 8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최초 상금 1만원에서 출발해 경기가 계속 될수록 상금이 점점 불어나게 된다. 128강 진출자는 최대 2만원의 상금을, 16강 진출자는 최대 5만원의 상금을 획득 할 수 있다. 리그 중 누적된 상금 이외에 준우승자에게는 50만원 우승 시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또한 시청자도 경기에 참여해 툰짱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128강에 오른 툰짱은 획득한 상금(1만원)을 걸고 그 상금의 2배 금액(2만원)이 걸린 시청자와의 이벤트 전을 가질 수 있다. 시청자의 도전을 툰짱이 받아들이면 대결이 성사되고, 여기서 시청자가 승리한다면 툰짱이 부풀려 놓은 상금은 시청자에게로 가게 된다. 단, 툰짱이 도전을 거부하거나 도전자가 없으면 상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메가배틀'에서는 2,048강 규모 확대를 맞아 플레이플닷컴 BJ 선발 이벤트를 비롯해, 돌발퀴즈, 출석체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가배틀'이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플닷컴과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노트북, 닌텐도DS, 아이팟셔플, 미스터피자, 인크루트 취업상품권, 해피머니 등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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