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1, '스테인가 저택' 던전 업데이트
넥슨(대표 권준모)은 실버포션(대표 박성재)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SP1'에서 고레벨 게이머를 위한 인스턴트 던전 '스테인가 저택' 던전을 추가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스테인가 저택은 레벨 45 이상의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6인용 인스턴트 던전으로, 고급스러운 대저택 배경과 천재 음악가 '한 폰 스테인'이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챕터4 중 최고 레벨을 위한 지역 업데이트이며, 또한, SP1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퀸즈 연구소' 던전과 유사하게 암호를 풀어 나가는 형식의 던전이다.
특히, 스테인가 저택의 내부는 고급스런 앤틱 가구 장식의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보스 몬스터가 있는 방은 마치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와도 같은 모습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천재 음악가의 은퇴와 실종, 그리고 악마가 되어 돌아온 한 폰 스테인의 배경 스토리는 단서를 활용해 암호를 풀어가는 던전의 특색과 어우러져 있다.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는 "이번 스테인가 던전은 고레벨 게이머들을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색다른 지역과 보스 몬스터를 즐기는 재미를 줄 것"이라며, "머지 않아 공개 예정인 챕터5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