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쉐도우',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육성법은?
"성기사를 키우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성장시켜야 하나요?"
"2차 전직할 때를 생각한다면 어떤 능력치를 올려주고 어떤 스킬을 찍어줘야 하나요?"
감마니아 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브라이트쉐도우'는 귀여운 캐릭터와 몬스터, 그리고 몬스터 카드를 수집해 도감을 채우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에 대해 다양한 선택이 주어지는 반면 어떤 방식으로 키워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피해를 덜 입고 손쉽게 사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면, 현재 '브라이트쉐도우'를 즐기고 있는 고수 게이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브라이트쉐도우'에서는 힘(STR), 손재주(DEX), 체력(CON), 지능(INT), 민첩(AGI), 지혜(WIS)의 6가지 능력치를 올려 캐릭터를 성장시키도록 하고 있다. 능력치의 최대 성장 가능치는 최초 30포인트부터 시작해 10레벨씩 올릴 때 마다 10포인트씩 높아지며, 성장 가능치는 1레벨이 올라갈 때 마다 2포인트, 10레벨을 올릴 때 마다 7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켜 10레벨이 되면 1차 전직 퀘스트를 통해 기사, 방술사, 영매, 기계공학사의 1차 전직 중 하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40레벨 때는 2차 전직을 통해 기사는 성기사와 흑기사, 방술사는 도사와 퇴마사, 영매는 환술사와 치유사, 기계공학사는 연금술사와 대장장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성장시키게 된다. 이때 주의 할 점은 능력치는 초기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처음부터 자신이 어떤 직업으로 전직할 지를 어느 정도 고려해서 키워야 한다는 점이다.
캐릭터의 육성법은 하나의 능력치를 끝까지 올려준 다음 다른 능력치를 올려주는 방식이 주로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두 번째 능력치를 올릴 때 부족한 다른 능력치를 조금씩 올려주는 방법도 사용된다.
기사는 강한 무기 타격 공격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먼저 힘(STR) 쪽을 우선 성장시킨 다음 파티의 방패 역할을 하는 성기사를 고려할 경우에는 체력(CON)을, 데미지 딜러 역할의 흑기사를 키우고 싶은 경우에는 손재주(DEX)쪽을 주로 성장시키게 된다. 최근에는 성기사에 비해 체력이 적은 흑기사가 솔로플레이를 함께 플레이 할 경우를 고려해 10레벨 단위로 주어지는 보너스 포인트를 체력(CON)쪽으로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마법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 또 다른 데미지 딜러 방술사는 마법 공격력을 올려주는 지능(INT)를 우선 올려준 후 몰이 사냥에는 체력(CON)을, 파티 플레이나 빠른 공격을 지향할 경우에는 지혜(WIS)를 주로 올려주게 된다. 도사의 경우 부적이나 팔괘경 같은 아이템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비해 돈이 조금 더 소요되기는 하지만 솔로잉이 퇴마사에 비해 쉽다는 특징이 있다.
파티 버프나 치료를 주로 하는 영매의 경우는 마법치를 올려주는 지혜(WIS)를 올려준 다음 공격 보조의 경우는 지식(INT)을, 파티 힐링 위주는 체력(CON)을 사용하는 스킬에 맞게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 2차 전직시 환술로 소환 공격이나 변신을 주로 사용할 경우는 환술사, 치료나 부활, 전송 등을 주로 사용할 경우는 치유사로 전직하면 된다.
활, 석궁, 총 등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기계공학사의 경우는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손재주(DEX)를 올린 다음 공격 성공에 영향을 주는 민첩(AGI)을 올려주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연금술사의 경우 포격 스킬과 공격 속도 증가 버프를 배운 후 평타 공격을 위주로 사용하게 되며, 대장장이의 경우 파티 플레이에서 연속 발사 스킬을 이용한 평타 위주의 공격을 사용하게 되므로 약간의 힘(STR)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캐릭터마다 사용하는 스킬의 경우는 몬스터 사냥시에 얻을 수 있는 SP를 이용해 배우는 방식이며, 원치 않는 기술일 경우나 전직 전의 기술의 경우 마음대로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스킬을 마음껏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기술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트쉐도우'를 플레이 하는 한 게이머는 "'브라이트쉐도우'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육성법이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2차 전직때 어떤 직업으로 전직할 것인지를 고려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원활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무기별 특성이나, 특정 스킬에 따른 다양한 육성법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