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나 유해 훔치기
juno
junhoko@hotmail.com
처음 4화를 시작하면 몰라보게 달라진 레나에게 길드 마스터는 아데나의 유해를 훔쳐오라는 의뢰를 맡기게 된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싸워야 할 때와 도망가야 할 때를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레나의 직업이 도둑이니만큼 파이팅을 불사르며 싸우기 보다는 도망을 가는 쪽의 전법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 좋다. 특히 아데나 교황청에는 2화에서 마갑병으로도 등장했던 몹들로만 가득 차있기 때문에(이들 중 몇몇 종류는 공격력이 장난이 아니다)무리하게 싸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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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마스터는 레나에게 아데나의 유해를
훔쳐오는 의뢰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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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의 유해를 훔치려는데 수호기사들이
등장한다. 이들과 싸우는 건 무리! 무조건
도망치며 시간을 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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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기사들에게서 도망 다니다 보면 갑자기
아데나의 관에서 이상한 빛이 나기 시작하면서
레나는 그것에 의해 정신을 잃게 되고 깨어나면
첫 번째 스킬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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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가 정신을 차리면 교황청을 빠져나가야 한다.
빠져나가는 동안 붉은 병사들하고는 싸우지 말자.
무조건 아래로 달리다보면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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