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프로게이머 16인이 한자리에,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조지명식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이 오는 5일 열리는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리그 16강의 본선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조지명식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이자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인 박성준을 비롯해 도재욱, 박찬수,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 전상욱 등 최고의 수준의 16명의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
이번 조지명식은 1부에서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과 각 팀 감독이 원하는 조편성이 공개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조지명식의 하이라이트인 선수들의 지명 순서가 이어진다. 1번 시드권자 박성준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자신의 상대를 완성해 나갈 예정. 이중 가장 먼저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박성준의 선택이 누가 될 지가 큰 관심사다. 박성준의 지명에 의해 조지명식 전체 판도가 명분 혹은 실리로 흐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 또한 지난 시즌 같은 팀 선수를 지명해 화제가 된 송병구, 유쾌한 입담으로 항상 조지명식 분위기를 띄우는 안기효, 전상욱의 선택도 조지명식의 즐거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번 조지명식에서는 김태형 해설위원이 예상하는 '인크루스 스타리그 2008' 우승자와 그 선수에게 미리 띄우는 영상 편지도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