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시아에서 문서 빼앗아 오기

레나의 고향마을인 패드시아에 갔다 와야 하는 의뢰를 받은 레나.. 마적단에 의해서 처참하게 망가졌던 고향마을 패드시아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마을을 재건하여 살고 있고 남은 것은 마을 한켠에 무덤들뿐이다. 패드시아에 가면 옛 생각이 자꾸 나기 때문에 가는 걸 꺼리던 레나였지만 길드 마스터의 청에 못이겨 의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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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마스터는 패드시아에서 누군가에게 문서를
빼앗아 오라는 의뢰를 맡긴다. 교황청에서 탈취한 문서를 레나에게 맡기고 패드시아에 갔다 오는 즉시 그 문서를 가지고 가서 누군가에게 전달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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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시아로 향하는 길에 나오는 몹들을 많이 잡아서 충분한 루피아를 확보하자. (그래야만 레벨업을 하고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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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스는 사일러스에게 이 모든 짓은 도둑 길드의 소행이라는 것을 모두 말하고 돈을 받아 챙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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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로 성기사단은 도둑 길드의 공격을
계획하게 된다.


패드시아에 도착하면 주점으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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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 들어가면 문서를 가진 사내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사내에게서 쉽게 문서를 빼앗는다.


문서를 빼앗고 난 후 다시 아데나로 돌아가려다가
잠시 아버지가 묻혀있는 묘지를 찾고 과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를 생각하며 눈물 짓는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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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소년 라에르.. 레나에게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 사건 이후 아데나로 돌아가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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