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브, 드래곤플라이와 게임 내 광고 계약 체결

게임내 광고업체 매시브(대표 코리 반 아스데일)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게임 내 광고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매시브는 '스페셜포스'와 '골드슬램'에서 게임 내 광고를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매시브는 국내 온라인 게임 중에 특히 18-34세 남성 사이에서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용자층과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인 '스페셜포스'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계약뿐만 아니라 국내 게임 내 광고 시장에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여러 게임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를 국내 게임업체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매시브의 박성철 부장은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광고배치 방안을 연구해, 게이머들이 더욱 현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FPS 명가 드래곤플라이와, 게임 내 광고 사업의 상용화를 이끌어 온 업계 선도기업인 매시브가 힘을 모은다면, 국내 게임 내 광고 사업도 한 단계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드래곤플라이의 마케팅팀 김범훈 부장은 "게임 내 광고를 통해 얻는 새로운 부가 수익이 게이머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파트너를 검토하던 중, 게임 내 광고 분야를 개척한 매시브가 최적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게이머들이 게임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기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게임 내 광고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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