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GNGWC 2008 동남아 본선' 성황리 종료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에서 개발한 아틀란티카에서 'GNGWC 2008 동남아 본선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지난 주말 싱가폴 폴리텍 대학에서 열린 'GNGWC 2008 동남아 본선전'은 아틀란티카 글로벌 서버에서 실시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들이 모여 오는 11월 한국에서 진행될 최종 결승전에 참가할 동남아시아 대표선수 2명을 선발했다.

경기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각지에서 참가한 16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3판 2선승제의 토너먼트전을 치뤘다.

특히, 본선 참가자들 이 외에도 예선전에 참가했던 많은 게이머들이 대회 관전을 위해 경기장에 찾아와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등 아틀란티카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고, 현장에서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즉석 이벤트를 실시되기도 했다.

동남아 본선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Xalor'와 'Khai'는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 북미, 남미, 일본 지역 본선에서 올라온 각 대륙 대표 선수들과 함께 11월 지스타에서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참가해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16명의 출전 선수뿐만 아니라 아틀란티카 대회를 보기 위해 찾아온 많은 게이머들의 열띤 응원과 호응 속에 동남아시아 본선이 성황리 종료되었다"며 "유럽에 이어 동남아시아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고, 이런 관심에 보답하고자 세계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글로벌한 게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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