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2', FPS명가 '드래곤플라이가 만들면 다릅니다'
드래곤플라이의 FPS 차기작 카르마2가 공개됐다.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독일군과 그에 맞서는 소련군의 대결을 그리고 있으며 당시 실제로 등장했던 무기, 복장 등이 등장한다. 배경에서도 2차 세계대전에 등장했던 전차 및 부서진 건물 등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 당시의 모습을 실감나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일 행사에서는 게임의 대력적인 소개와 함께 최근 개발 중인 게임의 실제 플레이 모습도 공개됐다.

< <병과별 타격감 발군, 물리엔진 효과 뛰어나>>
독일군과 소련군의 4가지 병과 모습과 무기의 사용, 점령전 등을 통해 게임의 타격감, 물리엔진 효과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
4가지 병과는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클랜을 만들어 소규모 전투는 물론 다양한 부대전술까지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돌격병은 빠른 연사속도를 바탕으로 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중화기병은 특유의 묵직한 중량감과 시원시원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게임에 사용된 물리엔진은 FAME Tech1으로 블루사이드에서 개발한 Xbox360용 게임 N3과 KUF: 서클 오브 둠 등에 사용된 엔진을 개량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미 액션게임에서 검증된 물리엔진인 만큼 캐릭터의 움직임은 상당히 자연스러웠으며 캐릭터마다 약 2만 폴리곤이 사용되어 사실감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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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그래픽, 지포스 7600급으로 최적화>>
게임은 현재 클로즈베타 버전임에도 다양한 구조물이 등장하고 맵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는 등 뛰어난 그래픽을 한눈에 느껴볼 수 있다. 놀라운점은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지포스 7600급의 그래픽카드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드래곤플라이의 김자환 이사는 "지포스 7600에서는 최적화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소사양은 2년전에 발매된 지포스 6600급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최적화 할 것이다"하고 설명했다.

< <새로운 채널방식, 8대8의 대인전이 기본>>
드래곤플라이의 정상화 팀장은 카르마2에서 기존 FPS에서 사용하던 채널방식을 간편화 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크래프트에서 사용되는 채널 방식으로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FPS는 서버를 고르고 채널을 선택해서 방으로 입장했는데 커뮤니티를 즐기는데 여러 제약이 있었다. 카르마2는 하나의 채널안에서 커뮤니티를 질길 수 있고 해당 채널에는 모든 방들이 노출되어 자유롭게 방을 선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8대8 대인전을 기본으로 한다. 최적화된 대인전을 즐기기에 최상의 인원은 16명이라 생각했다. 인원을 늘릴 수는 있으나 20명 이상이 즐기는 난전 보다 소규모 전술 등의 재미가 살아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카르마2는 현재 개발 중이며 첫번째 클로즈베타는 오는 9월 25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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