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업 전개 위해 북미, 유럽 사업 통합 운영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북미, 유럽 지역의 효율적인 게임 개발 및 사업 전개를 위해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던 개발 및 사업 조직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 자회사인 NC Interactive, NC 오스틴, 아레나넷과 유럽지역 자회사인 NC 유럽은 통합 운영되며 통합운영조직 본부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할 예정이다.
통합운영조직의 초대 책임자는 정동순 NC Interactive 대표가 맡게 되며 부문별 총괄 부사장제를 신설해 게임개발 총괄에는 제프 스트레인(Jeff Strain), 퍼블리싱 총괄에 데이비드 리드(David Reid), CTO에 패트릭 와이어트(Patrick Wyatt)가 각각 담당하게 된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북미, 유럽 개발 및 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해 조직 간 시너지와 빠른 의사 결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조직은 보다 효과적인 서구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 엔씨소프트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동순 북미/유럽 통합운영조직 책임자는 "엔씨소프트는 블록버스터급 MMO를 개발 할 수 있는 최고의 개발 기술력을 이미 전 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북미, 유럽 지역의 뛰어난 역량을 한데 모아 세계 1위의 MMO 퍼블리셔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