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진흥원, '2008 국제 게임시장 세미나' 개최

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공동으로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2008 국제 게임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판로 개척에 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로, 러시아, 브라질, 두바이 등 최근 성장하고 있는 신흥 게임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실제적인 해외 성공사례가 소개되어 호응을 얻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에서는 브라질의 게임맥스, 러시아의 이노바 시스템 UAE의 게임파워7 등 국내 게임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흥시장의 게임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각 나라의 게임시장 특성과 한국 게임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넥슨, 그라비티 등 국내 대표적인 게임 업체들의 Cross Over 추진 전략 및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었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수형 학장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불가피하다. 특히, 중국, 일본 등 기존의 수출 대상국 이외에도 러시아, 브라질, 중동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e스포츠 및 게임 관련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국내 게임 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최근 '유럽 게임시장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10월에는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국내 게임 기업들이 중국, 일본, 미국 등 기존 시장을 벗어나 보다 많은 국가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흥 게임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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