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한 기종 독점 타이틀 더 이상 출시하지 않을 것
세계적인 개발사 캡콤이 최근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한 기종을 위한 독점 타이틀을 제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언론 'GAMEPRO'를 통해 알려진 이 내용은 캡콤이 큐브와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겪은 타격이나, 게임 시장의 흐름에 맞춰 이런 방법을 (독점 타이틀을 제작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게 됐으며, '바이오하자드5'와 '스트리트파이터4' '메가맨9' '바이오닉코만도'가 캡콤의 뜻을 대표하는 타이틀이라는 것이다.
캡콤 측은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은 전 세계 게임 시장의 기류를 따르고 있는 것이며, 멀티 플랫폼 타이틀은 더 많은 사용자와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제작 중인 독점 게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노선을 변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몬스터헌터3' 같은 타이틀이나 플랫폼 특유의 이유로 인해 독점이 될 수밖에 없는 타이틀은 그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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