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프리미어리그 유니폼 스폰서로 등장할까?

박지성, 설기현, 김두현 등의 국내 축구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에서 Xbox360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를 보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팀매각 방침을 발표했고, 뒤이어 미국의 유명축구 전문사이트들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인수에 전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빌게이츠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 했다.

많은 사이트들은 현재 빌게이츠가 MS의 경영에서 물러나 자선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나 영국의 축구단을 인수할 경우 자신이 몸담았던 MS의 윈도우즈 시리즈나 Xbox360을 메인 스폰서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빌게이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와 관련된 루머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과거 영국의 대표 축구선수인 앨런 시어러가 몸담은 바 있으며, 현재는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 골키퍼 셰이 기븐, 데이먼 더프 등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전통의 명문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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