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온라인 게임 시리즈로 아시아 시장 활로 찾는다
EA가 18일 싱가포르 센텍에서 열린 게임컨벤션아시아 2008에서 아시아 시장 공략과 성공적인 하반기 성과를 위해 온라인 게임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해외 언론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EA 컨퍼런스에서 EA 아시아 총괄 사장 Jon Niermann은 한국에서 개발된 '피파온라인2'와 'NBA스트리트온라인', 다이스가 만든 '배틀필드 히어로즈', 그리고 미식에서 개발한 '워해머온라인'으로 싱가포르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 내에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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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Jon Niermann는 한국에서 개발된 '피파온라인2'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인 'NBA스트리트온라인'도 이미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서비스 되는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미 EA는 온라인 게임으로 전 세계 2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A는 액티비젼블리자드나 THQ 등의 경쟁사들보다 빠른 온라인 게임 시장 진입으로 하반기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 입장이며, 최대 12개의 온라인 라인업을 구축해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아시아 시장 내에서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의 비율은 40대60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특히 온라인 게임의 복제 문제가 발생하는 패키지와 달리 수익적으로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점이나, 누구나 편하게 게임을 다운 받고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패키지 게임보다 빠른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점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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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의 Jon Niermann 아시아 총괄 부장은 "온라인 게임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레이블로 떠올랐다.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제작 중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