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유명 스타들, 온라인 게임으로 만난다
전세계 wwe 팬들을 흥분시키는 유명 게임 '스맥다운' 시리즈가 PC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긴다.
THQ 코리아는 19일 간담회를 통해 THQ 온라인 사업 전략을 발표하면서 '스맥다운VS로우' 시리즈를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맥다운vs로우' 시리즈는 wwe 시리즈를 가장 현실감있게 표현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400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4편부터 정식 발매되기 시작해 매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스맥다운5 히어 컴스 더 페인'은 7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스맥다운VS로우 온라인'은 한국 회사를 통해 만들어질 예정. 개발을 맡은 회사는 버티고우게임즈로 3D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인 '권호'를 통해 개발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스맥다운VS로우 온라인'은 WWE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진 THQ와 온라인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버티고우게임즈가 힘을 합쳐 만들게 되며, 콘솔 버전의 재미를 그대로 재현하면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 온라인 게임만의 재미를 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스맥다운VS로우 온라인'은 오는 2010년에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스맥다운VS로우 온라인' 개발을 맡은 버티고우게임즈 김정환 대표는 "이런 유명 게임을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게 돼서 영광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THQ와 협업하면서 회사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