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NN, 미국 청소년 97% 비디오게임 즐긴다

미국 청소년의 대부분이 여가시간을 이용해 즐기고 있는 취미 생활은 비디오게임이라는 조사 결과가 CNN을 통해 최근 발표됐다.

미국의 조사기관 Survey는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2월에 걸쳐 12~17세의 미국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비디오게임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남학생의 99%와 여학생의 94%가 비디오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Xbox, Wii 등의 게임기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청소년은 7%에 불과했다.

인기 있는 게임 장르로는 레이싱, 퍼즐, 스포츠 등의 액션 위주의 게임들이었으며, 흥미로운 점은 60% 이상의 청소년들이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답변 한 것.

한편, 보호자들의 70% 이상은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에 대해 '연령제한을 잘 지키고 있으며 자주 게임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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