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슈팅 게임 '라이덴4' 엑스박스360으로 등장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360용 인기 슈팅 시리즈 최신작 '라이덴4(雷電Ⅳ)'를 오는 10월2일, 일본과 동시에 국내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덴(雷電)'은 90년대 게임센터에서 처음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슈팅 게임의 역사를 바꾼 작품으로, 이번에 등장하는 'Ⅳ'는 전작 이후 4년여 만에 등장하는 속편이다. 특히 이번에 엑스박스360 독점으로 발매되는 콘솔 버전에서는 오리지널 스테이지 및 각종 모드가 대폭 추가되면서 게임의 볼륨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엑스박스360이기에 가능한 박력의 그래픽을 통해 차세대 '라이덴'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새롭게 디자인된 거대 보스 캐릭터를 비롯, 아케이드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적들이 잇달아 등장하는 오리지널 스테이지가 2개가 추가되었으며, 특수 무기였던 '플라즈마 레이저'가 더욱 파워업되어 부활했다. 또 인터넷 랭킹을 통해 전세계 '라이덴' 플레이어와 누가 최고인지를 경쟁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플레이 무비를 Xbox Live에 공개하거나, 다른 고수의 슈퍼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리플레이 공개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한편, 제품의 발매사인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라이덴' 시리즈의 사운드 마스터를 비롯한 호화 게임 뮤지션이 참가한 컴필레이션 앨범 '울티메이트 오브 라이덴'(총 26트랙)을 예약 특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