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프로리그08-09 시즌, 'e스포츠 최대 축제' 10월4일 개막

e스포츠 국내 최대의 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08-09 시즌이 10월4일 SK텔레콤 T1과 삼성전자 칸의 격돌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리그의 재미와 e스포츠 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리그 구조와 경기 진행 방식에 있어 다양한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

먼저, 2 대 2 팀플레이 경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빈번한 동족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종족 별 의무출전규정'이 신설되어 다양한 종족간의 경기를 고루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간 총 5 라운드 가운데 3번째 라운드는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7전 4선승제의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기 후기로 나뉘어져 진행되던 방식 또한 연간 5라운드 단일리그로 옷을 갈아 입었다. 팀플레이 폐지에 따른 가용 선수 폭의 축소와 로스터에 대한 위상 강화를 위해 8명 이상 15명 이하로 유지되어 왔던 프로리그 로스터 인원 또한 12명 이하로 축소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리그는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12개 팀 가운데 4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연간 리그로 변경됨에 따라 2회에서 1회로 줄어든 플레이오프 기간에 대한 보완책으로 진출팀 수가 6개 팀으로 확대되는 것. 6강 플레이오프는 3위 팀 대 6위 팀, 4위 팀 대 5위 팀의 토너먼트를 거쳐 기존 방식대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광안리 결승전으로 치러질 방침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