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게임하이 스타일! 자체 개발 게임 4종 공개

게임하이가 서든어택, 데카론에 이은 자체개발한 차기작 4종을 공개하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공습에 나섰다. 금일(23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펼쳐진 '2010 게임하이 차기작 제품발표회'에서는 게임하이의 개발력이 녹아있는 자체 개발게임 4종과 퍼블리싱 게임 2종이 공개됐다.

8종의 메카닉 병기 등장, 빠르고 전략적인 게임 '메탈 레이지'

가장 먼저 선보인 게임은 올 하반기 서비스될 예정인 메카닉 TPS게임 '메탈 레이지'였다. 게임에는 총 8가지 종류의 거대 메카닉 병기들이 등장하며 게이머들은 8종류의 메카닉 병기들을 조합해 다양한 전술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육중하고 중량감 넘치는 메카닉 병기들이 등장하지만, 서든어택과 같이 스피디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아머드코어와 같은 메카닉 콘솔게임과 같은 재미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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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2070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언리얼 2.5엔진을 사용한 그래픽으로, 16 대 16의 대인전, 서든어택과 같은 저사양 PC에서도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메탈레이지는 2008년 하반기 첫 클로즈베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 싸운다, 콘솔의 재미 살아있는 '프로젝트E'

프로젝트E는 TPS 슈팅게임으로 콘솔게임과 같은 시나리오와 미션을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콘솔로 발매되어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 인기인 '헤일로3', '레지스탕스2', '기어즈 오브 워'와 같은 스타일이며 현재 2년 이상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와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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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과 아이템 수집 등 MMO적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TPS 본연의 데스매치 모드 및 AI 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존재한다. 게임은 '인베이젼', '안드로메다의 위기' 등과 같이 외계 바이러스에 감염된 몬스터와 대결하는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되며 현재 2년 정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젝트E는 12월경에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의 서비스는 2009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D 횡스크롤 캐주얼게임, 프로젝트L

금일 공개된 대부분의 게임들이 무겁고 하드코어적 성향이 있었던 반면 프로젝트L은 모든 연령의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밝고 가벼운 느낌의 캐주얼게임이다. 게임 캐릭터는 비키앤조니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로 다양한 표정과 코믹한 물위기가 물씬 녹아있다. 게임은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2D 횡스크롤 게임이며 게임에는 다양한 퀘스트는 물론, 교육적인 콘텐츠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약 30초 가량의 실제 캐릭터 모습을 공개한 프로젝트A는 SF를 배경으로 한 차세데 3D MMORPG로 2010년 공개를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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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의 윤장열 이사는 "금일 행사를 통해 다양한 차기작을 공해했다. 하나하나의 게임들은 모두 주력타이틀로 생각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느낌에서는 각각의 게임이 게임하이의 스타일로 제작하고 있다"며 "데카론 서든어택에 이어 성공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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