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e스포츠 게임단 웅진스타즈 창단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계약체결을 통해 프로게임단 한빛스타즈 인수를 확정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게임단의 명칭은 '웅진스타즈'로, 웅진그룹은 별도의 인수비용 없이 옛 한빛스타즈의 감독과 선수 전원을 인계 받아 팀을 꾸리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김인기, 윤용태 등 20여 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된 웅진스타즈는 오는 10월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08-09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웅진스타즈의 전신 한빛스타즈는 2001년5월 창단, 명장 이재균 감독의 지휘아래 프로리그 첫해 그랜드파이널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면서 우승한 명문 프로게임단. 박정석, 김동수, 박용욱, 강도경, 나도현, 김준영, 윤용태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했다.

웅진그룹은 생활환경가전, 교육출판, 태양광, 건설, 화학섬유 등 8개 사업군에 1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자산규모 재계 36위(공기업 제외)의 중견그룹이다. 1980년 창업 이래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통해 올해 매출액 4조 6천억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며, 향후 태양광, 수처리 사업 등 신성장동력을 통해 친환경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비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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