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박찬수, KTF로 전격 이적
KTF 매직엔스는 온게임넷 소속의 박찬수(22)를 영입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박찬수는 2008년 9월 현재 KeSPA 랭킹 4위에 올라있는 저그로써 WCG 국가대표 선발 및 박카스 스타리그 4강, 에버 스타리그 4강등 개인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10승4패를 기록하며 스파키즈의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KTF 매직엔스는 이번 박찬수의 영입으로 기존 주전선수들의 군입대 및 해설자활동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되었으며, 이영호 선수와 함께 원투펀치 에이스를 보유하게 됐다.
KTF 매직엔스 유우현 단장은 "현존하는 저그 가운데 강력한 저그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리그의 장기화에 따라 엔트리의 다양성이 필요한 시점에 꼭 필요한 선수로써 08~09시즌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 밝혔다.
한편, 박찬수는 9월24일(수)에 있을 인크루트 16강 3경기를 끝으로 KTF 매직엔스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며 9월26일에 매직캠프에서 내부행사로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