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릭터협회, '디자인코리아2008'에서 30만 불 상담 성과 올려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이종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 소재 파저우전시장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2008' 전시회에 참가해 약 30만 불의 상담 성과와 약 7천 달러의 현장 판매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디자인코리아2008' 전시회는 지식경제부와 중국 상무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중국 국제중소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된 대형 행사로, 올해 한국은 주빈국으로 참가해 1개관(1만㎡) 전체를 한국관으로 사용했다.

협회는 곰탱이, 몽니, 소중이, 다스구스, 발루, 우파루파 등 회원사들의 캐릭터 라이선싱과 캐릭터축제 추진 건 등으로 약 20만 불의 상담을 진행, 행사 이후 추가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심평보 부회장은 "행사기간 동안 외국 바이어들과 중국 참관객들이 한국캐릭터협회의 활동과 회원사들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한국 캐릭터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크게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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