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프로리그, 임요환 대 이윤열 시범경기로 스타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오는 10월1일 18시30분부터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10월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개막에 앞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는 12개 전 프로게임단의 감독 및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리그에 임하는 출사표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프로리그 개막 첫 주차의 엔트리가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프로게임단 감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프로리그 08-09 시즌 예상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전 프로게임단 감독들은 이를 위해 각 팀의 예상순위, 팀 별 전력평가, 주목해야 할 유망주 등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에 응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한국 e스포츠 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인 임요환과 이윤열이 특별히 프로리그 출정식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적용될 프로리그 신 맵 '데스티네이션'에서 시범경기를 펼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오는 4일 14시부터 삼성전자 KHAN 대 SK Telecom T1 그리고 온게임넷 스파키즈 대 르까프 OZ의 대결을 시작으로 10개월 여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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