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경기도와 손잡고 게임 산업 육성 나선다

네오위즈ENC(대표 길돈섭, 오창훈)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병헌, 이하 경기DCA)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게임 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네오위즈ENC와 경기DCA가 공동으로 게임 개발 교육 및 IT관련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하고, 게임 개발을 위한 국제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 등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ENC가 운영하는 네오위즈게임아카데미는 경기DCA와 함께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경기DCA는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의 특징인 실무위주 인적자원을 통해 경기도 게임 산업의 활성화를 노릴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ENC의 길돈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와 함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김병헌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경기도 이전 개발사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며, 추후 글로벌 R&D센터 설립에도 초석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11월 중 열리는 지스타 2008의 경기도 공동 개최를 시작으로 경기도 중심의 게임 산업 육성과 세부사업 실행을 위한 경기도내 시군들과의 연계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고,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는 게임인재 양성 프로젝트 1기에 이어 오는 11월 제2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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