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웅진스타즈 창단식 갖고 e스포츠시장 첫발 내딛어
웅진그룹이 지주회사 웅진홀딩스의 프로게임단 '웅진 스타즈'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e스포츠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웅진그룹은 금일(30일) 종로구 종로타워에 위치한 웅진홀딩스 본사에서 자사의 게임단 웅진 스타즈의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e스포츠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행사는 단장 인사말, 웅진그룹 직원들의 축하 영상, 선수단 소개, 배지 수여, 깃발 수여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웅진 스타즈 김동현 단장은 "창단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웅진그룹과 10~20대 소비자와의 연결고리로 e스포츠가 가장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또한 어려운 시절을 함께 참고 지낸 감독과 선수들의 믿음, 그리고 게임단을 지켜준 팬들의 믿음, 웅진그룹 임직원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성원과 기대에 걸맞은 웅진스타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균 감독은 "어려운 시절에도 선수들과 힘을 합쳐 우승을 일궈낸 경험이 있다"며 "창단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우승을 목표로 웅진이라는 기업이미지에 맞는 팀을 만들 것이며,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창단식 현장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및 11개 프로게임단 관계자들과 웅진그룹 사원들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는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