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욱 하루에 2승, '오늘 승리 잊지 못할 것 같다'

개막전에서 승리한 소감

오혁이형이 주장도 되었고 개막전에서 큰 역할을 한 것 같아 기분 좋다. 하루 2승은 처음이기 때문에 매우 기분 좋고 잊지 못할 것 같다.

두 경기에서 압승을 거두었는데

첫 경기는 상대가 대처를 잘해서 조금 힘겹게 경기를 풀어갔는데, 이후 경기가 잘 풀렸다. 5경기는 감독님이 기본 실력으로 상대해보라며 내보내 주셨다. 감독님과 선수들이 믿고 출전시켜준 만큼 이기고 싶었다.


연속으로 경기에 출장햇는데, 연습하기 힘들지 않았나

추풍령, 데스티네이션 출전했는데, 비슷한 맵에서 경기가 펼쳐지다보니 상욱 형과 같이 함께 준비했다. 맵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진 않으며 프로리그를 위주로 연습하고 있다.

이성은 선수의 프로토스전에 대한 생각은

비공식전까지 4번 경기를 해보았는데, 이상하게 대회때 성적이 안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 실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선수라 생각한다.

개막전에서 승리로 팀 분위기가 좋와질 것 같다

개막전이라 팀원들이 더욱 열심히 했다. 3대1로 승리하고 싶었는데 3대2로 승리해서 기쁘다. 그래도 개막전에서 승리했으니 앞으로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상대는 이제동인데

데스티네이션이 저그에게 유리한 것 같은데, 맵 탓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제동 선수도 잘하는 선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전 경기 출전이 목표이고, 1,2라운드에서는 17승 정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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