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대박 예고, '데드스페이스' 평균 9점 이상 기록
국내에도 10월17일 정식 발매가 예정돼 있는 서바이벌 호러 액션 게임 '데드스페이스'가 선행 공개된 북미 및 유럽 비디오 게임 시장 내에서 언론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어 화제다.
'데드스페이스'는 EA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호러 게임으로 사실적인 선혈 효과와 뛰어난 카메라 연출, 생존자가 없는 우주에서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절박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묘사해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스포츠 및 건전한 게임을 주로 선보이는 EA에서 선보이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라는 점과 우주라는 공간을 활용한 물리엔진, 모든 사물을 던질 수 있는 시스템,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는 적들의 등장으로 많은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했다.
유럽의 유명 언론 Xbox360 매거진의 경우 "뛰어난 몰입도와 인정사정 없는 플레이는 이 게임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91점이라는 상당히 높은 점수로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생존을 목적으로 한 호러 게임에서 EA는 적어도 캡콤보다는 3가지 이상에서 앞섰다"고 말해, 이번 게임이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북미 언론 '게임 인포머'의 경우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쉽게 질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흐리는 긴장감과 영화 못지않은 성우들의 열연 등으로 이 게임은 올해 최고의 호러 게임 후보에 당당히 오를 것"이라고 말하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현재까지 '데드스페이스'의 리뷰 점수들은 약 5개 언론이 내린 상태이며, 이들은 이 게임에 대해 대부분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을 주고 있는 상태다. 이는 최근까지 나온 호러 게임 중에 '바이오쇼크'를 제외하고는 최고의 점수다.
한편, '데드스페이스'는 국내 17일 정식 발매되며, 아쉽게도 영문판으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