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GNGWC 2008 남미 본선' 성황리 종료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아틀란티카'의 'GNGWC 2008 남미 본선'을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지난 주말 브라질 상파울로의 Fecomercio에서 열린 'GNGWC 2008 남미 본선'에서는 '아틀란티카' 글로벌 서버에서 실시된 남미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게이머들이 모여 최종 결선 진출자를 결정하기 위한 접전을 벌였으며,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루카스' 선수가 0:2로 밀리다 막판 과감한 전략을 바탕으로 '호세' 선수에게 3:2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남미 본선 대회에서는 한국 지역 본선에 참여했던 '라딧슈'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참가 선수인 '모니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3위에 입상, 우승을 차지한 연인 '루카스'와 함께 커플이 동시에 입상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본선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루카스'와 '호세'는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남미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한국을 비롯, 유럽, 북미, 동남아 일본의 대표 선수들과 함께 '아틀란티카'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엔도어즈의 조성원 대표는 "남미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만큼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박빙의 대회가 펼쳐졌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흥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남미에서도 아틀란티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아틀란티카가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