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 게임언어 건전화 지침서 12월 발간
게임산업진흥원이 국립국어원과 함께 준비한 '게임언어 건전화 지침서'를 오는 12월에 발간한다.
지난 4월부터 준비된 이 지침서에는 국내 게임언어 사용현황 조사, 주요 온라인 게임 내 채팅언어 금칙어 목록조사, 게임언어 문제점 파악 및 원인분석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
이 지침서는 오는 12월 초 부터 공공기관과 게임업체들을 중심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게임 참여자들의 선정적인 말이나 욕설, 광고성 언어 등의 사용 제재가 학술적 검증 아래 표준화될 예정이다.
최규남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보다 쉽게 접하는 사이버 환경에서 '게임언어'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온라인 게임 내 올바른 건전한 게임용어 사용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바른 국어 교육과 건전 게임이용을 돕고 나아가 계층 간, 지역 간, 세대 간 바람직한 게임 언어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