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3개 시리즈로 발매, '테란-저그-프로트스' 순서

스타크래프트2가 3개의 시리즈로 발매될 예정이다.

'블리즈컨 2008' 스타크래프트2 세션에서 블리자드의 롭팔도 부사장은 '스타크래프트2가 3부작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테란, 저그, 프로토스의 순서로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스타크래프트2의 3개의 시리즈는 각각의 종족별로 나뉘어진다. 테란은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 저그는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 프로토스는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이며 각각의 시리즈별 다양한 콘텐츠들이 들어갈 예정이다.

스토리는 직선적인 구성이며 미션은 분기점이 등장해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다. 숨겨진 미션도 등장하며 결말은 고정되어 있고 각각의 시리즈는 26~30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함께 테란의 초반 미션도 공개됐다. 게이머들은 짐 레이너가 되어 '마 사라'에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게임내 동영상을 통해 캐리건의 실루엣이 공개되며 캐리건의 등장이 확인되었고, 다양한 행성에서의 미션들도 확인됐다.

하지만 아직 가격을 비롯해 시리즈의 첫번째인 테란은 자유의 날개 발매일은 미정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