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레드얼럿3' 한글판, 10월30일 국내 정식 발매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대표 한수정, 이하 EA코리아)는 자사의 인기 게임 브랜드 '커맨드앤컨커' 시리즈의 최신작, 그리고 전작에 이어 7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 '커맨드앤컨커 : 레드얼럿3'(이하 레드얼럿3')이 10월30일 국내 PC용으로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커맨드앤컨커'는 전 세계 2천5백만 장이라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EA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각 나라를 잘 표현한 독특한 유닛과 다양한 전략,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뛰어난 밸런스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레드얼럿3'은 시리즈 중 최고의 게임으로 손꼽히는 '레드얼럿2'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 출시 이후 약 7년 만에 나오는 신작이다.

이 게임은 기존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시리즈가 가진 특징과 함께 다양한 신 시스템과 기술이 도입됐다. 특히 작전수행 시스템과 분파 시스템은 자칫 단순해질 수 있는 전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유닛 활용을 유도해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시리즈 중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 해상 전투도 레드얼럿3'에서는 대폭 강화된다. 지상전에 비해 부족했던 유닛도 다수 추가되면 느린 전투도 지상 못지않게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폭격 위주였던 유닛 대신 이동, 강습 등 여러 목적을 가진 유닛들로 채워져 기존보다 더욱 풍성한 전술을 시도할 수 있다.

'레드얼럿3'은 PC용으로 오는30일에 한글화돼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39,000원,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다.

한편, 10월7일부터 시작된 예약판매에서 '레드얼럿3'의 PC버전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5일 만에 매진되어 돌아온 '레드얼럿'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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