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C 배리딜러 CEO '한국 온라인 게임 배우고 싶다'

검색사이트 애스크닷컴 등 40개국에 37개 인터넷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미디어 기업인 IAC의 배리딜러 CEO가 한국에 방문했다.

배리 딜러 IAC그룹 회장은 "한국은 온라인 게임이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곳"이라며 "한국에서 인터넷 사업을 했다면 훨씬 젊었을 때 지금 정도의 위치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최근 IAC가 사업을 시작한 액션 웹게임 포털인 인스턴트액션닷컴(InstantAction.com)에 들어갈 콘텐츠를 채우기 위한 것. 그는 "발전된 한국 게임개발사들을 만나 배우고 투자를 통해 콘텐츠를 채워 전 세계를 기회의 무대로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IAC가 진행하고 있는 인스턴트액션닷컴은 현재 전세계 228개국에서 100만명 상당의 회원을 확보해 2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내년 초 정식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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