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캐릭터 소개

[상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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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나 아버지가 가수생활과 조직원 생활을 병행 하느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이상하고 불가사의한 일에서 평범한 일에 이르기까지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등 혼자서도 잘 논다. 가끔은 엉뚱한 소리를 해서 사람들을 당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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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의 밭에 잡초가 생기면 뽑아 주거나 열매를 수확하는 일을 도와준다. 고집 세고 다루기 힘들지만 새 옷이나 맛있는 음식을 사주며 어르고 달래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없어서는 안 될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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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성격이나 뒤끝이 없고 화통하고 털털하다. 젊었을 때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한 후 망치질을 시작했다. 불 주변에서 일을 많이 해 얼굴이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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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너무나 사랑하는 낭만주의 아저씨. 갓 구운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성이 풍부한 인물이다. 깔끔하고 조금은 소심한 성격으로 '헤헴'하면서 헛기침을 자주하며 수염을 만지는 버릇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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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시절에는 마을의 사람들이 해가 지면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따뜻한 핫초코를 마시는 만남의 공간이었던 까페는 젤리군의 점령 이 후 까페주인이 젤리군에게 열매를 납품하게 됨에 따라 까페는 열매를 사고 파는 장소로 바뀌게 된다.

까페 주인은 마을 주민들이 작업량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서로 서로에게 일을 소개해 어려움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도와준다.엄마가 없는 지드는 까페주인에게서 엄마의 다정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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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고 넉넉한 할아버지로 젊었을 때 꽤나 날리던 인물이다.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말 솜씨로 마을의 아가씨들을 꽤나 울렸다. 지금은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때때로 그 때의 영광을 회상하며 웃음짓는다.

곡갱이를 이용해 스윙연습을 하는 등 가끔씩 의외의 재미난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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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마을에서 지내게 된 타지에서 온 의사로 과거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알 수 없는 이상한 약초들을 구해와 여러 실험을 한다. 길을 걸을 때 항상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것이 무엇인가로부터 쫓기는 듯 수상쩍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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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들고 치장하는 일을 좋아해 옷가게를 시작했으나 젤리군의 점령 후로는 젤리군에게 뮤턴트 옷만 납품하게 됨에 따라 불만이 가득해 늘 투덜거린다.

위의캐릭터 소개는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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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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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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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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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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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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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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