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 '프리스타일' 브랜드 강화 위한 신작 공개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프리스타일'의 명맥을 이을 신작 2종을 공개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08에서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을 공개, 본격적인 2009년의 행보를 알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자사의 인기 스포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축구 버전 '프리스타일 풋볼'과 자신이 감독이 되어 선수들을 관리 및 경기를 진행 시키는 매니저 게임 '프리스타일 매니저' 등의 새로운 '프리스타일' 시리즈 2종이 공개됐다.

|

---|---

|

---|---
'프리스타일 풋볼'은 최대 8명의 게이머가 팀을 구성해 겨룰 수 있는 스포츠 게임으로, 운동장을 달리는 듯 한 현장감과 차는 맛을 강조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그동안 게임들이 멀리서 선수들을 바라보는 시야로 진행됐다면, '프리스타일 풋볼'은 게이머들이 직접 운동장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것처럼 시야를 보여줘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FPS 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은 조작 방법을 통해 게이머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슛을 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

---|---
그동안 스포츠 게임과 다른 게임성을 가진 '프리스타일 매니저' 역시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강화를 기대할만한 게임이다. '프리스타일 매니저'는 '프리스타일' 특유의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게이머가 팀을 매니저먼트해 전략과 전술을 설정, 승리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게임 속에는 KBL프로농구연맹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게임 속 선수들을 프로선수로 육성할 수도 있다. 기본적인 '프리스타일' 진행 역시 가능하도록 해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

---|---
한편, 이날에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2종외에도 소셜네트워킹 게임 '오!패밀리'와 술래잡기 게임 '캐치루이스'가 함께 공개됐다. 이 신작들은 아직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게임들로, 2009년도 내에 공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