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야구 열기,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에서 만난다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야구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가운데, '슬러거'로 유명한 네오위즈게임즈가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08에서 대형 e스포츠 야구 리그를 개최,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관 내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멀리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에는 15일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한 '슬러거'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기를 진행 중이었다. 특히 거대한 무대로 보이는 선수들의 경기는 실제 야구 경기 못지않게 사실적인 재미를 안겨줬다.
또한 '개그콘서트' '개그야' 등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박준형씨가 이끄는 갈갈이 패밀리 연예인 게임단이 행사에 참가, 재미있는 진행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갈갈이 패밀리 연예인 게임단은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일반인들과 '슬러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슬러거' 게임 대회의 일반인 참가자는 13일 슬러거 128강 1~4조 본선경기 중 진행하는 행운의 좌석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우승팀과 전체 참가자 모두에게 '슬러거' 게임머니가 부상으로 주어지고, 우승한 일반인 참가자에게는 연예인 게임단이 준비한 개인 소장품을 선물로 증정된다.
'슬러거' 대회 외에도 야구팬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15일과 16일 이틀 동안은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스타 선수 초청 팬 사인회가 열린다. 초정 사인회는 15일 오후 3시, 16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야구가 끝났지만, 게임 속 야구 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꼭 네오위즈게임즈 부스를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