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프리스타일', 러시아 시장 진출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15일 지스타 2008이 펼쳐지는 일산 킨텍스 B2B부스에서 러시아 게임업체 이노바시스템즈(대표 게보크 샤키스얀)와 프리스타일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에서 프리스타일의 서비스를 맡게 될 이노바시스템즈는 2004년 RF온라인을 시작으로 포트리스2 블루등 국내 온라인 게임을 러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게임업체. 이번 계약을 통해 2009년 상반기에 프리스타일은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노바시스템즈의 CEO 게보크 샤키스얀(Gevork Sarkisyan)은 "온라인 스포츠게임의 대표,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농구는 러시아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인 만큼 프리스타일의 인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JCE의 백일승 사장은, "러시아 최고의 게임유통회사인 이노바시스템즈의 수준 높은 현지 서비스 능력을 믿는다"며, "러시아에서도 프리스타일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는 현재 전체 가정의 45% 이상이 PC가 보급되어 있고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이어 온라인게임의 매력적인 신흥 시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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