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GWC 2008, 그랜드 파이널 개막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는 GNGWC(Game & Game World Championship) 2008'의 그랜드 파이널이 지스타 2008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 특별 무대에서 금일(16일) 개최됐다.

지난 8월21일 시작된 GNGWC 2008은 전세계 16개국에서 82명의 대표 선수들이 선발되어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4개 종목(실크로드 온라인, 샷 온라인, 네이비필드, 아틀란티카)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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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캐스터의 사회로 시작된 GNGWC 2008 개막식은 글로벌 참가자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퓨전 국악밴드 '헤이야'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헤이야는 가야금, 대금 등의 악기를 사용해 한국적인 음악으로 게이머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흥겨운 가락을 듣고 모여든 많은 게이머 및 일반 참가자들이 행사장으로 모여들기도 했다.

GNGWC의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강석원 과장과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신재식 원장을 비롯해 정식종목인 조이맥스의 전찬웅 대표, 온네트의 홍성주 대표, 에스디인터넷의 김학용 대표,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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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신재식 원장은 "GNGWC 2008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면서 "6개월간의 일정이 최종 마무리 되는 자리이니, 각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며 대회의 시작을 선언했다.

GNGWC 2008은 오전 10시30분 개막되어 오후2시부터 각 종목의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대회는 판도라 TV GNGWC채널(www.pandora.tv/my.gngwc/live)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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