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전략적 제휴 맺고, 게임하이 콘텐츠 서비스 실시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게임하이(대표 김건일)와 지난 6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자사의 게임 포털 넷마블을 통해 게임하이의 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CJ인터넷의 플랫폼 경쟁력과 게임하이의 콘텐츠 경쟁력을 상호 배가 할 수 있는 포괄적 사업 협력에 중점을 뒀으며, 단순 서비스 방식을 탈피, 개발 및 테스트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과 채널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인큐베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휴를 통해 서비스 되는 게임은 총 5가지다. 특히 유명 게임 '데카론'과 TPS 게임 '메탈레이지', 현재 게임하이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D, 프로젝트 L, 프로젝트 E 등도 서비스 대상이 됐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게임하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사가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강화로 상호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게임하이의 김건일 대표는 "'서든어택'으로 시작된 게임하이와 CJ인터넷의 상호공조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