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DOA 한살림', 日코에이-테크모 경영통합 결정
삼국지의 '코에이'와 DOA, 닌자가이덴 등을 개발한 '테크모'가 한살림을 차린다.
새로운 지주회사의 명칭은 '코에이테크모 홀딩스'로, 2009년1월26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전제로 금일(18일) '주식 이전 계획서'를 작성하며 경영 통합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양사는 경영통합의 목적에 대해 "하드웨어의 고성능화, 휴대용 게임기의 보급,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성장으로 인해 게이머들의 요구와 눈높이가 다양해짐에 따라 시장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경영통합으로 코에이와 테크모가 보유하고 있는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해 다양한 멀티 플랫폼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사가 가진 콘텐츠를 확대 발전시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동시에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 등의 해외시장의 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사업도 다각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주총회의 이견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코에이와 테크모는 2009년 4월1일을 기점으로 공동 지주회사 '코에이테크모 홀딩스'로 새롭게 설립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