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방어지역

차가운 곳을 싫어하는 지드는 얼음산의 대장을 쓰러뜨리고, 이제 용암지대로 가야 한다는 009의 말에 지드는 마냥 좋기만 한데... 이제 드디어 얼음탄을 만들 수 있다. 이 이후에는 얼음탄만으로 뮤턴트들이나 병사를 잡는 것이 편하다. 다음판의 대장을 잡는 데는 필수이고, 마지막 젤리성까지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므로 최소한 100개 이상은 만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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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곳은 이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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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이란 말에 좋아하는 지드.

바람소리가 음산한 곳이다. 2의 데미지를 계속 주는 작은 뮤턴트는 3단콤보의 마지막 데미지 한방으로 잡을 수 있으니, 거리를 잘 조절해서 잡도록 하자. 같이 나오는 사마귀 같은 뮤턴트와 닭같이 생긴 뮤턴트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비료가 모자라다면 열심히 잡도록 하고, 모든 뮤턴트들을 한 곳에 모아서 얼음탄으로 한 방에 죽이는 연습을 열심히 해두자.(다음판 대장 잡을 때 필요한 기술이다.) 따발총을 쏘는 병사가 코드를 주기 때문에 그녀석만 유인해서 잡도록 하자. 양손으로 따발총을 쏴대는 경찰 뮤턴트가 등장하는데, 한번 맞으면 계속 맞는다. 이 녀석이 보이면 대쉬로 가장 먼저 달려가서 때려주자. 두 번째 맵의 광산인부도 별로 어렵지 않다. 여기서부터는 도끼병 중에 한명이 코드를 내준다. 적들이 만만하진 않으므로 죽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대장을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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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이제 엄청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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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 핀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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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려고 달라드는 뮤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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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드를 찾았다

사신과 등껍질을 뒤집어 쓴 벌레가 이번 판의 대장이다. 사신은 직접적인 공격으로는 데미지를 절대 줄 수 없고, 둘다 얼음탄도 통하지 않는다. 등껍질 뒤집어 쓴 벌레를 공격해야 하는데 평소에는 맞지 않다가, 사신이 도와주러 오면 조금씩 빈틈이 생긴다. 일단 벌레에 딱 붙어서 사신이 공격을 하면 대쉬로 돌고, 한대씩 때리자. 항상 맞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을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한자리에서 계속 때리고 있으면 사신의 공격을 맞게 되므로 한대 때리면 바로 대쉬로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신의 데미지가 큰 편이므로 회복약을 넉넉히 들고 들어가도록 하자. 시한탄에 여유가 있다면 시한탄으로 잡는 것이 가장 편하다. 20개의 시한탄으로 보스의 HP를 절반 이상 깎을 수 있기 때문에 50개 정도면 편하게 잡을 수 있다. 자신이 둔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꼭 일반 공격으로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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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과 벌레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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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 딱 달라붙어서 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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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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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신에게 한 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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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탄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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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탄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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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줄 몰라하는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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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투구 씨앗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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