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뮤즈, 인터넷 방송에 적합한 P2P 라이브 엔진 발표
카뮤즈(대표 조용철)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사용할 수 있는 P2P 엔진인 K-PeerTM Live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시행하는 여러 업체와 제휴 협의 중에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K-PeerTM Live 엔진을 이용하면 스포츠, 게임 등의 중계방송 또는 각종 실시간 인터넷 방송 등을 서비스 함에 있어서 서버의 수와 서버 측 회선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사용자가 비정상적으로 몰리는 환경에서도 서버나 회선의 증설 없이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외국산 P2P 라이브 방송은 사용자간에 적지 않은 영상 시차의 지연이 발생하는데 반해 K-PeerTM Live 는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화면을 시청할 수 있어 사용자간 채팅 등이 가능하고 사내방송, 강좌, 교육 등에도 적합한 시스템이다.
카뮤즈의 박기호 이사는 "기존 방식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중요한 스포츠 경기 등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접속을 서두르거나 또는 서버의 처리 용량에 따라 시청의 가능 여부가 결정되곤 하였다. 그러나 K-PeerTM Live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제한 없는 사용자가 동일한 화면을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방식 대비로 적게는 90% 에서 99% 까지도 회선 절감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K-PeerTM Live는 기존 사용 중이던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P2P 라이브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듈 형태로 개발되어 있어 안정성이 좋고 설치가 간단하다고 하며 연말까지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통해 요청하는 업체에 무상으로 시연 및 시범 적용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